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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안성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착수해 현재 75%의 용역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의원 간담회와 중간보고회, 유관부서 회의 등 활발한 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권역별(중부권,동부권,서부권)로 나눠 3차례 진행된다."면서 "주민들에게 그 동안 성과와 계획을 안내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도시공사 설립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보라 시장은 "현재 우리시는 도시개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면서 "도시의 무분별한 난개발 방지와 개발이익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해 지역 주민에게 환원하고 공공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을 추구하는 도시공사가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