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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수보고회에는 정장선 시장과 관계 국·과장 15명, 경기도 정원산업과 3명, 자문위원 8명, 평택시 정원문화 육성·진흥위원회 위원 2명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원박람회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세부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대상지 현황분석 △기본방향 △주제 설정 △박람회장 공간 동선 시설구상 등이 제시됐다. 평택시는 이번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다음 중간 보고회에서 △공간 연출 △문화공연 제안 등 추가 논의를 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우리 시라는 도시가 잘 표현되도록 우리시만의 독특한 정원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정원문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는 11월까지 기본계획.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2025년 1월부터 본격적인 박람회장 부지 조성 공사, 작가 정원 공모, 축제.행사 용역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