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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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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5.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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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투입 부석면 가사리에 5ha 규모 조성
서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올해 하반기 착공
서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
충남 서산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이 올 하반기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갖고 청년 농업인 등의 다양한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지난 2023년 11월 공모 선정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3개월간 공주대학교 김락우 교수와 함께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사업대상지 분석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 및 설비 △재배 작목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스마트팜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며, 확정된 계획을 5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할 방침이다.

특히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중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설계 및 조성 공사를 시작해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김갑식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은 서산시 미래 농업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이번에 수립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는 부석면 가사리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5ha 규모의 임대형 온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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