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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방방곡곡 청백리탐방’...체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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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배철완 기자

승인 : 2024. 05. 15. 16:13

임직원 40여명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서 청렴체험교육
청렴 문화유산 탐방 통해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 함양
청렴교육 1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경주최부자아카데미에서 청백리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경주최부자는 12대 400년동안 부와 명예를 이어오면서 한국적 자본주의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현한 경주최부자의 참부자 정신은 21세기 시대정신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부자정신의 창조적 계승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경주시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 공무원들의 청백리 교육장으로 이용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4일 직원들의 청백리 정신 함양을 위해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에서 '방방곡곡 청백리 탐방' 청렴 체험교육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단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하여 역사 현장 체험을 통해 청렴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치고 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경주 최부자댁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인 육훈(六訓)과 육연(六然)의 의미를 되새겨 직원들이 청렴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훈은 겸손, 베풂, 나눔 등을 강조한 여섯 가지 행동지침이다. 또, 육연은 초연, 담대, 태연 등 스스로를 다스리고 마음을 닦는 여섯 가지 자세를 말한다.

임직원들의 올바른 공직관 정립을 위해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공직자 행동강령 특강을 실시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선조들의 청백리 정신을 이해하여 청렴한 공단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으로 임직원들의 청렴 소양을 높이고, 청렴한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철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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