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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일회용 컵 제로 도전…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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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5. 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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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카페 다회용 컵 전용 매장 전환, 제로 유~(zero you~) 캠페인 통해 일상화
당진시, 일회용 컵 제로 도전...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오성환 당진시장(왼쪽 두번째)이 텀블러 전용커피차에서 시민들과 함께 텀블러에 커피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진시
당진시, 일회용 컵 제로 도전...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당진시 텀블러 세척존 /당진시
'탄소중립 선도도시' 충남 당진시가 일회용 컵 퇴출에 앞장섰다.

시는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청사 카페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지원금을 주고, 매장 자체 추가할인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청사 내에 텀블러 살균세척기도 설치한다.

또 대규모 행사에 텀블러 전용 커피차를 지원해 인식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한다.

특히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1회용품 제로 나는 하는데, 너도 할래?'의 의미로 '제로 유~(zero you~)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 참여는 일상생활 속에서 △배달 주문 시 1회용품 안 받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빨대 없이 컵으로 마시기 등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조성일 시 자원순환과장은 "청사 카페가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되면 시청에서는 일회용 컵의 사용과 반입이 금지된다"며 "환경오염 방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텀블러 사용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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