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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전북 진안군 주천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러위캔드' 주최로 진행됐다.
행사는 지역의 대표 길과 잘 알려지지 않은 길을 합리적으로 연결해 재밌는 코스로 완성하는 백패킹과 도보 중심의 건전한 하이킹 행사다.
올해 행사는 진안군의 후원에 따라 주천생태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인근 진안고원길 코스와 트래킹 코스를 하이킹하는 등 600여명의 참가자가 1박2일간의 대회를 즐겼다.
특히, 주최 측에서 지난달 초 성인 500명에 대한 사전 모객 신청이 신청개시 1분만에 인원이 초과돼 인원 100명을 증원하기도 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대회는 △1박2일 동안 비교적 장거리를 걷는 이벤트인 '오리지널(Original)' △지정된 요소를 GPS 또는 나침반을 사용하여 찾는 방식의 경기 '파인드(Find)' △경량 하이커를 위한 난코스 장거리 하이킹 '리터(Liter)'로 구성돼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전국단위 백패킹 대회 등 자연친화적 행사를 유치와 진안군이 주최하는 진안고원길 기반 도보 및 야영 중심 대단위 치유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