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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은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돼 안성만의 고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교류의 장 '안성문화장'을 컨셉으로 예비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은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판매와 파일럿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마켓, 공예체험, 공예 토크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졌다. 20여 명의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자소품, 은공예품, 한복장신구 등 공예품 판매와 한지·천연염색·가죽공예 체험 등 다양한 공예체험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가 개최된 안성팜랜드에는 약 6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공예품을 직접 만들면서 진행된 공예 토크콘서트와 지역 청년들의 버스킹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