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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오광환 용인시체육회회장이 지난달 21일 14시 50분경 체육회 행사 의전문제로 시 담당팀장과 담당자에게 일반시민, 시청관계자, 기자 등 다수인이 있는 곳에서 고소인들을 모욕한 건으로 용인동부경찰서에 고소를 했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 용인시청에서 체육회장 막말 사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사과와 자진사퇴를 요구하으나 형식적인 사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공무원노조는 재발 방지차원에서 엄벌에 필요성을 느껴 고소인과 협의하여 직원들이 보내준 엄벌탄원서(338장)와 함께 고소하기에 이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