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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옥천군 밤하늘 ‘반딧불이’ 향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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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24. 05. 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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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 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의 화려한 군무
5월 하순∼6월 중순 청정 동이면 안터마을서 축제
옥천군 안터마을 밤하늘 반딧불이 군무/옥천군
옥천군 안터마을 밤하늘 반딧불이 군무./옥천군
옥천군 동이면 국가생태관광지역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개최된다.

매년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 사이 열리는 청정 동이면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는 운문산 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의 화려한 군무 볼 수 있는 곳이다.

과거에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반딧불이었지만 요즘은 환경오염이 없는 청정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귀한 존재가 됐다.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8일까지 동이면 석탄1리 마을회관(동이면 안터2길) 일원에서 열리며 동이면 석탄리 주민은 2009년부터 매년 주민 주도적으로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해왔다.

반딧불이 축제가 열리는 동이면 안터마을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난 2021년 5월 안내면 장계리부터 옥천읍 수북리, 동이면 안터마을, 안남면 연주리로 이어지는 대청호 물길 21㎞ 구간이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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