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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이상돈 당진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 정행건 당진시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그린스위치'는 장애인식 개선과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해 지역내 장애인과 당진발전본부 임직원이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최초 시행 이래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이를 확대·개선한 2기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유리쓰레기를 재활용한 씨글라스 젤캔들 만들기를 시작으로 향후 7개월에 걸쳐 △커피박 비누 만들기, 공기정화식물 분갈이 △EM흙공만들기, 당진천 환경정화활동 △친환경사업장 탐방 및 체험(서울새활용플라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돼 있다.
당진발전본부 직원들은 "바다에 버려지는 유리 쓰레기가 업사이클링 공예를 통해 예쁜 캔들로 재탄생하니 뿌듯하다"며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지난해 중증장애인 가정에 지역농산물을 전달하고 올해 하반기 장애인 취약가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계획하는 등 지역 장애인 생활여건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