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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청은 지난 4월22일부터 5월3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명칭을 공모했다.
총 276건의 명칭이 접수됐으며, 시 교육청은 창의성,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내부 심사 결과 최우수 명칭으로 '모두이음' 우수 명칭으로 '온자람', '이로우미'가 선정됐다.
당선작인 '모두이음'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기초학력·심리 정서·다문화·특수·교육복지 등의 영역을 모두 아울러 지원을 한다는 의미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돼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 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두이음'으로 기초학력과 심리 정서 등의 영역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