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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예산군의 관광 자원 개발과 도시재생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고 오는 제246회 제1차 정례회에서 다룰 행정사무 감사와 결산 심사에 대비하기 위한 취지다.
연수 첫날인 23일 강의는 △이성현 강사(나라살림연구소 기획실장)의 행정사무감사 △이상민 강사(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의 결산 △이왕재 강사(제주도청 재정·정책자문관)의 지방자치법 및 조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24일 오전에는 윤봉길 의사의 생가를 견학해 독립운동가의 애국심과 정신을 고취한 후 예당저수지를 방문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단지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시의회는 설명했다. 오후에는 예산시장을 방문해 도시재생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지역 내 갈등에 관한 사례들을 수집하면서 평택시의 특성을 살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했다.
유승영 시의회 의장은 "이번 연수는 하루 일정을 온전히 역량 강화 교육만으로 촘촘하게 채움으로써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했다"면서 "이번 연수가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 최재영 위원장은 "이번 연수는 세밀한 의안 심사와 정책 개발을 위해 의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기술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우수한 사례와 선례들을 시찰해 우리시 실정에 맞게 접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