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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오스트리아 폐기물로 청정에너지 생산하는 연구시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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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5. 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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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 폐지, 하수 슬러지 등의 폐기물 증기 열을 이용해 수소,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업사이클 기술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인 이상일 용인시장(앞줄 가운데)이 오스트리아 탄소중립 연구시설 'Waste 2 value' 선임연구원으로부터 열화학 가스화 파일럿 플랜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전국대도시시장협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단은 28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빈 에너지발전소의 탄소중립 연구시설(Waste 2 Value 프로젝트)을 방문했다.

이날 시장단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신상진 성남·주광덕 남양주·이강덕 포항·김병수 김포시장 일행이다.

시장단은 폐목, 폐지, 하수 슬러지 등의 폐기물 증기 열을 이용해 수소,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업사이클 기술과 관련된 설명을 들었다.

이 시설 옆에는 의료폐기물 등 특수폐기물 처리시설과 파펜하우 일반쓰레기 소각장, 하수처리시설이 함께 들어서 있다. 일반쓰레기 소각장인 파펜하우는 슈피텔라우 소각장과 같은 기능을 가진 곳으로 지난 2018년 건립됐다.

빈 에너지발전소 탄소중립 시설 관계자는 "일반쓰레기와 특수폐기물 처리시설, 하수 슬러지 처리시설에서 처리하는 것들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면서 그린 수소 등 청정 가스를 얻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미래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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