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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30년 된 농공단지 환경 개선 본격화…28억여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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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4. 05. 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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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거리 조성 공모 선정, 국비 20억 원 확보
총사업비 28억여원들여 3년간 사업 본격 착수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공모 선정
2024년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도군 농공단지입구 조감도/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30년 된 낡은 청도농공단지의 환경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4년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청도농공단지에 군비 포함 총 28억6000만원을 투입, 출입구 경관 개선, 특화 디자인이 적용된 보행로 정비와 LED가로등 설치, 근로자 야외 스마트 쉼터 조성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사업이 청년 근로자의 유입을 이끌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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