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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기분'이라는 꽃말을 가진 금계국은 번식력이 좋아 쇠죽골천변 여기저기 자연적으로 퍼저 나가고 있다. 쇠죽골천에 펼쳐진 금계국 샛노란 꽃길은 흐르는 물소리 그리고 물가 곳곳에 핀 노란꽃 창포와 어우러져 지나는 시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쇠죽골천 둑길 산책로를 걷는 한 시민은 "이전에는 잡초 제거 시 천변의 금계국까지 잘라내 아쉬움이 많았는데 지난해 부터는 금계국을 남겨 마음 설레는 출·퇴근길이 됐다" 고 말했다./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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