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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3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34회 삼성호암상 시상식 후에 취재진의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최근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공식적으로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전영현 DS(반도체)부문장 부회장에게는 5세대 HBM 양산 계획과 올해 목표 등을 질문했지만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종희 DX(디바이스경험)부문장 부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를 필두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전략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 "열심히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내 M&A에 대한 성과가 있을 지 묻는 질문에 "기자회견 때 말했던 대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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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전장용 MLCC 매출 1조 목표 실현이 계획대로 잘 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진행하고 있다"며 "주주들이랑 한 약속은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전고체 대형셀 테스트 현황에 대해서 "계속 셀 크기 올려가면서 준비하고 있다"며 "계획했던대로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석우 삼성전자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사장은 2분기 TV시장이 되살아날 것 같냐는 질문에 인정하며 "스포츠 이벤트 등이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