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마라 라면 브랜드 '마슐랭' 론칭
굽네몰, 신제품 '굽네 얼큰 순살 곱도리탕'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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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극강의 매운맛을 자랑하는 롤 형태의 불만두 제품 '크레이지 불만두'를 편의점 채널에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크레이지 불만두'가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면서 편의점으로 라인을 확대한 것이다.
지옥 불만두로 불리는 이번 제품은 첫 입부터 삼키는 끝 맛까지 차별화된 매운맛으로 1020세대를 공략한다. 매운맛 요리로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인 사천지방의 고추로 매운맛을 냈고, 스코빌 지수(맵기를 측정하는 척도)가 2만 3000에 달하는 특제 소스로 맵기를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편의점 주 고객층인 1~2인 가구에 맞춰 소용량 포장했다. 전자레인지 조리로 간편하고, 야식이나 안주 메뉴로 적절하다.
회사 관계자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 트렌드가 지속되고, 혼술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편의점 채널 전용의 크레이지 불만두를 기획하게 됐다"며"만두의 대명사가 되도록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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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라탕면'과 '마라샹궈'까지 2가지 용기면 신제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오는 14일에 먼저 출시되는 '마슐랭 마라탕면'은 얼얼한 2단계 맵기의 마라탕으로 '푸주'와 '두부피' 건더기를 넣어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한 제품 패키지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응용 레시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라면을 통해 마라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마라탕, 마라샹궈 등으로 라인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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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고추장 양념 베이스에 순살 닭다리살과 소곱창을 가득 담아 매콤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에 쫄깃한 식감을 살린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파 등 건더기도 포함되어 있어 캠핑장과 집 어디서나 전문점 수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특가 판매와 함께 할인행사부터 포토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수철 지앤건강생활 대표는 "1인 가구가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곱도리탕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 한 끼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제격일 것이라 기대한다"며 "얼큰하고 든든한 굽네 얼큰 순살 곱도리탕의 맛을 집에서 편히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