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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를 가급적 올림픽 경기 시작 전에 마쳐보겠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집중적·효율적으로 써야 하고, 이를 위해 온 당이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훌륭한 분들이 후보로 나오길 기대하고, 선출 방식도 모두가 뜻을 모아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야 한다"며 "합동 토론회, 비전 발표 등을 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첫 회의를 갖고 전대 준비에 돌입한다. 선관위는 서병수 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원외 조직위원장과 청년, 여성, 외부인사 등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무총장과 부총장은 당연직으로 선관위에 합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