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소환 후 9일 만에 재소환
 | 20231103_obYBEj | 0 |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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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고위공직자수사범죄처가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 조사결과 재검토 과정에 관여했던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지난 25일 소환한 이후 9일만이다.
3일 공수처 수사4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재수사에 관여한 관계자 김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재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씨는 군검찰이 경찰에서 회수한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보고서를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주요 혐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포함한 8명에서 그를 제외한 2명으로 줄이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수사 결과 회수 경위와 재검토 과정 등을 묻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을 책임졌던 박경훈 전 국방부 조사본부장도 공수처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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