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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까지 20분…‘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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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6. 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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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강남 배후 주거지 경강선 곤지암역 부근에 조성
전체 635가구 중 627가구가 선호도 높은 84㎡ 구성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투시도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투시도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될 경기 광주 곤지암 경강선 곤지암역 부근에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가 분양된다.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GTX-A와 수인분당선 환승도 수월해 판교·강남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지역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동주택 사업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10개동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 규모로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을 7월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주목되는 점은 입지다.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판교역까지 환승없이 20분대에 갈 수 있으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도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곤지암역에는 삼성역·강남역을 잇는 GTX-D 노선 정차도 계획돼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곤지암역 남측에는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입접해 있고, 곤지암 도서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특화설계도 주목을 끈다. 선호도가 높은 4베이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체 가구 635가구 중 627가구를 선호도가 높은 84㎡ 위주로 구성했다.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했다.

특히 곤지암역은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분양을 시작으로 주변에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된다. 우선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추가로 9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어 2단계 도시개발사업 계획도 잡혀 있어 2000여 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공급을 모두 마치면 곤지암역 일대는 3600여 가구의 신(新)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경기 광주는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고, 곤지암역 신주거타운의 미래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견본주택은 경기광주역 인근에 7월 개관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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