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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개화기인 올봄 이상기후 지속으로 착과율이 떨어져, 생산량이 평년에 비해 최대 70%까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허홍 시의장과 시의원, 시·농협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선 것이다.
얼음골 사과는 밀양 농가의 주요 소득원이자,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명품 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경남 밀양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담당자와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 관계자에게 5일 사과 착과율이 떨어진 피해 농가를 방문, 현장 실사를 벌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농협에 피해농가에 착과율을 높일 수 있는 약재 무상공급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요청했다.
아울러 적극적인 조사와 평가로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과 피해보전이 가능하도록 농식품부와 경남 농협본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상웅 의원은 "향후 자연재해와 농업피해의 관련성을 전향적으로 평가하고, 피해보상문제에 대해 정부와 보험회사의 협조를 통해 농민의 기본소득과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영농생활 유지를 보장하도록 하겠다"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