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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만기 규모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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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6. 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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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만기 규모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 사업 착공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 조감도 /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희망공원 봉안당을 증축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서산희망공원은 현재 매장묘지, 봉안평장은 만장이며, 자연장과 봉안당만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자연장과 봉안당도 2025년 만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산동리 574-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약 2만 기를 안치할 수 있는 연면적 2981㎡의 규모의 봉안당 공사를 시작했다.

시는 증축 공사가 완료되면 50년 이상 봉안당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식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증축사업으로 편리하고 경제적인 장례 절차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며 "또한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공간으로서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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