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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분양가 통했다”…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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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6. 0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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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투시도
힐스테이트 금오더퍼스트 투시도
현대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에 분양 중이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의 일반분양분 408가구가 지난 3일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11개동, 전용면적 36~84㎡ 총 832세대 규모의 단지다.

업계에서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돼 있고 다른 분양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84㎡가 5억8950만원으로, 인근 분양단지인 신곡동 D사 분양 단지 6억8240만원(전용 84㎡ 타입), 금오동 D사 분양 단지 7억600만원(전용 84㎡ 타입)보다 약 1억원 낮게 책정됐다.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쉬운 데다 교통, 행정타운 등 인근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춘 점도 주효했다.

단지 반경 1㎞ 내에 홈플러스 의정부점, 금오신곡동 중심상권 등이 있고,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과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인 의정부 을지대학교 병원 등이 위치해 최근 분양시장에서 떠오르는 '의세권'의 입지도 갖추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 소방서 등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이용도 편리하며, 금오초를 비롯한 금오중, 천보중, 효자중고 등의 학교가 단지와 가깝다.

인근 교통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먼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에 따른 간접적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에서 서울 삼성까지 예상 소요 시간이 약 16분으로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지하철 7호선이 개통 예정되면서 강남 접근성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료(2028년 예정)되면 단지 인근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 배치(일부세대 제외)로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설계됐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높은 삶의 질을 위해 피트니스, 독서실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돼 있고,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스마트폰 키시스템', 스마트폰을 통해 세대 내 제어가 가능한 '하이오티(Hi-oT) 스마트홈 서비스' 등의 주거 시스템도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인근에 조성되는 단지로 주거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주변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데다 의정부에 계획된 다양한 교통 및 개발 호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특히 타 분양 단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고 국내 대표 건설사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점이 100% 완판 결과를 가져온 거 같다"고 평가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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