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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동국대에 따르면 동국대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인문계 700명, 자연계 3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모의논술을 치른다.
모의논술 희망 응시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 후 수험번호를 발급받으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며 수험번호를 발급받은 수험생은 고사 기간 내 언제든지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인문계열은 100분, 자연계열은 90분이 지나면 시험이 자동 종료된다.
채점결과는 다음 달 8일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수험생은 동국대 교수진이 채점 및 개별 첨삭한 답안과 함께 본인이 취득한 점수, 순위 분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효규 동국대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대입 논술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매년 온라인 모의논술을 시행하고 있다"며 "동국대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는 올해 논술전형으로 총 301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오는 11월 17일에 치러진다.
인문계열의 경우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제시문을 활용해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통합교과형 논술로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고교 교육과정의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도 및 적용능력 등을 평가하는 풀이 과정 중심의 수리논술로 출제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며, 논술성적 70%와 학생부 교과 20%, 출결 1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