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니정재단, 제5회 ‘영리더상’ 수상자로 신진서 9단·정은혜 작가 선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0010004263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6. 10.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상식은 7월 16일 포니정재단빌딩서 개최 예정
포니정재단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된 프로바둑기사 신진서 9단(왼쪽)과 화가 겸 배우 정은혜 작가.
포니정재단은 우리 사회의 젊은 혁신가에게 수여하는 제5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프로바둑기사 신진서 9단과 화가 겸 배우인 정은혜 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신진서 9단은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 바둑계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정은혜 작가는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타파하는 데 공헌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빌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진서 9단은 2012년 프로바둑에 입문한 후 통산 1018전 803승 1무 213패 1무효를 기록하며 다승·승률·상금 등 모든 분야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 바둑계 슈퍼스타다.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으로 한때 주위의 불편한 시선에 고통을 겪기도 했지만, 그림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 인물 캐리커처를 비롯해 개·고양이·나무·꽃 등 일상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며 세상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22년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하기도 했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해 2020년 신설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으로, 현대자동차 설립자인 'PONY 鄭(포니정)' 고 정세영 HDC그룹(전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우리 사회에 진취적 정신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40세 이하의 혁신가 2인을 선정해 각각 상금 5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