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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케팅 강화” 롯데웰푸드, 美 스낵 구독 플랫폼과 ‘빼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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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6. 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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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the World'와 '빼빼로' 공동 마케팅
빼빼로 알리는 공동 콘텐츠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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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아몬드 빼빼로가 포함된 'Try the World' 5월 구독 꾸러미를 리뷰하고 있는 구독자/사진=Try the World 인스타그램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미국의 월 평균 구독자 1만명에 달하는 과자 구독 서비스 '트라이 더 월드(Try the World)'에 '빼빼로'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트라이 더 월드'는 매 월 8~9종의 세계 과자를 모아 정기배송 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공동 마케팅에는 현지 선호도가 높은 '아몬드 빼빼로'가 구독자 꾸러미에 구성돼지난 5월 미국 각지의 과자 팬들에게 전달됐다.

공식 SNS채널에서는 'Play together, Share PEPERO(빼빼로를 나누며 함께 즐겨요)'라는 주제로 제품 소개 콘텐츠를 게재했다. 아몬드 빼빼로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한 이달 중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제작해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빼빼로 공동마케팅을 시작으로 '트라이 더 월드'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를 현지에 선보이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빼빼로는 지난2020년부터 국내와 해외에 같은 슬로건을 내세워 글로벌 통합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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