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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원 "식량안보를 튼튼히 하고 농어업을 살리기 위해 권한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 의원이 지난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농해수위원장으로 선출됨으로써, 21대와 22대 국회 전반기 중 충청권에서는 유일하게 상임위원장을 맡게 됐다.
당진 지역구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은 지난 1996년 교육위원장(김현욱 의원) 이후 28년만이다.
3선 의원인 어 의원은 지난 21대 국회 농해수위위원으로 4년간 활동하며 대한민국 농어업 발전과 농어가 소득 증대 등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22년 유례없는 쌀값 폭락으로 쌀 시장격리가 시급한 상황에서 매입자금 추가차입이 가능하도록 한 '농협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추가 쌀 시장격리를 이끌었고, 각종 농어업 지원예산 증액을 위해 전방위로 활동해 왔다.
어 위원장은 제 21대 국회 후반기 농해수위 간사와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아 누구보다도 농어업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하고 있으며, 법안 처리 등 강한 추진력이 최대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어 의원은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내는 우리 농민들이 폭등하는 영농비용과 폭염, 가뭄, 홍수 등 기후위기, 물밀 듯이 밀려오는 수입 농축산물 등으로 어렵게 농사를 짓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1대 국회에서 미완의 과제로 남은 농해수위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농해수위 위원장으로서 우리나라 식량안보를 튼튼히 하고 우리 농어업, 농어촌, 농어민을 살리기 위해 그 권한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