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동남아 시장 확대 나서
맘스터치, 외국인 관광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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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BBQ에 따르면 파나마 라초레라에 위치한 코스타베르데 마켓플라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 1호점을 연 이후 반년만에 코스타리카를 포함한 중남미에 진출했다. 파나마와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국가를 초석으로 삼아 향후 남미까지 진출해 K-치킨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등 치킨 메뉴를 비롯해 떡볶이·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도 함께 판매한다. 중남미에서 접하기 힘든 빙수, 소주 칵테일 등 특별 메뉴도 선보여 현지 MZ세대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bhc치킨은 동남아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태국 방콕에 딜리버리 전용 매장인 '빅토리 모뉴먼트점'과 '센트럴 라마 2점'을 각각 오픈했다. 3호점인 빅토리 모뉴먼트점은 최근 급성장 중인 태국 배달시장을 겨냥한 딜리버리 전용 매장이다. 회사는 태국 현지 배달 플랫폼 1위 업체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애플리케이션내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는 등 현지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4호점 bhc 센트럴 라마 2는 방콕 방쿤티안 지역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센트럴 라마 2'에 입점했다. 매장에서는 회사의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 메뉴를 판매한다. K-푸드에 대한 현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도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김치볶음밥 등 한식 메뉴도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핵심 상권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는 출점 범위를 메가 관광 랜드마크로 확장하며 서울 중구 명동에 '맘스터치 명동점'을 열었다.
이번 신규 매장은 피크타임 내점 수요가 높은 명동 상권의 특징을 고려해 주방과 카운터 사이에 제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하는 컨베이어벨트를 도입했다. 메뉴 역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특성에 최적화해 선보인다. 싸이버거 등 베스트 메뉴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커피·츄러스 등 관광 상권에 최적화된 메뉴 옵션과 빠른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