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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시청사 카페를 다회용 컵 전용 매장으로 전환하고 청사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의 사용을 전면 제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찾는 일반 카페를 대상으로 텀블러 등 개인 컵 사용 시 100원 이상을 할인하며. 추가로 시가 400원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매장을 모집한다.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고 자원순환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매장 자체 할인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종이컵, 빨대 등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갈 것이라"며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에서 순환경제 탈 플라스틱을 외쳤지만, 과소비되는 일회용품 퇴출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지원정책으로 당진시가 탈 플라스틱과 탄소중립도시에 한 발짝 더 다가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그동안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SNS 인증 이벤트와 어린이날, 환경의 날 등 대규모 행사 시 텀블러 전용 커피차 운영 등을 추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