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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이동약자 지원” 파리바게뜨, 서울시와 ‘모두의1층×서울’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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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6. 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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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서울시와 ‘모두의1층x서울’ MOU체결
이동약자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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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파리바게뜨가 서울시와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해 '모두의1층X서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권혁철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영업본부장, 조미숙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 임성택 모두의1층이니셔티브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매장 이용에 차별 없는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다. 회사는 서울시와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모두의1층×서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장 앞 출입구 경사로 설치를 통해 장애인·어르신 등 이동약자의 생활편의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시민·기관 등 여러 주체가 참여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내 교통약자 및 이동약자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1개 매장에 시범적으로 출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한다. 또한, 서울시와 함께 전국 3400여개 가맹점들을 대상으로 매장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 경사로 등의 설치를 확대하는 등 이동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동약자에 대한 배려문화를 만들어가는 '모두의1층×서울' 프로젝트에 동참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교통 및 이동 약자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도움과 지원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돌아보고 이들을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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