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의견 반영한 신중한 접근 필요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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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경북도의원은 10일 열린 제347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행정통합,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 지방교부세 페널티 과다,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 직업계고-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다뤘다.
이 의원은 먼저 도민들의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제하며 올해 5월부터 행정통합이 재추진되게 된 상세한 경위와 이철우 도지사와의 논의 과정을 물었다.이어 도민의 의견통합이 먼저라고 강조하며 경북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며 통합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이 위원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해 각종 도차원의 파크골프장 관련 정책 부재를 문제로 지적했다. 더 늦기 전에 도내 파크골프장의 운영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구체적인 계획과 조치 마련을 도지사에게 요구했다.
아울러 파크골프와 같은 스포츠를 숙박, 식사, 쇼핑 등 관광과 연계하는 스포노믹스(sponomics)를 육성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경북도의 교부세 의존율이 높은 상황에서 세입확충 노력의 부족으로 인한 페널티 과다 문제도 언급했다. 경북도는 올해 교부세 산정 시 세입확충 노력 평가에서 153억 4800만원의 페널티를 받아 동종 8개 광역도 중 7위에 머물렀다며, 도 차원의 뚜렷한 재정 운영 방침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도내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계고의 연계성이 낮아 관련 전문인력이 육성이 미흡하고 관외로 취업하는 비율이 높다고 지적했다. 시군별 직업계고와 지역 전략산업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