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시,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13010006897

글자크기

닫기

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4. 06. 13. 13: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사태 예방·대응에 총력
안성시,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안성시청사 전경/시
경기 안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사태대책상황실은 본청 산림녹지과 사무실에 설치돼 산사태 위기경보 단계와 실제 기상상황 등을 고려해 단계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산사태 예측정보 모니터링과 취약지역 관리, 주민 예.경보체계 등 산사태 재난상황을 종합 관리하게 된다.

시는 산사태 종합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산사태취약지역 105개소의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산사태현장예방단·임도관리원 등 재난관리 인력을 현장배치하고 우기철 이전 사방시설물 설치공사를 완료하는 등 산사태 예방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산사태취약지역 인근 거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거동불편자, 노약자 등 재해취약계층의 대피 지원을 위해 1대1 조력자를 지정하는 등 주민대피체계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올 여름은 기온과 강수량 모두 평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강한 비가 전망되므로 대피명령과 같은 재난안전문자 수신 시 사전대피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