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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에 열린 개막식에는 고(故) 백선엽 장군의 자녀인 백남희 여사, 미8군 사령부 정치군사 고문인 김태업 (전)장군과 주한미군 부대인 KSC(Korean Service Corps, 한국군 지원단) 대대장 스티브 소, KSC 1기, 카투사 1기 등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들이 참여했다.
한국전쟁 당시인 1951년 11월 25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일기를 쓰고 계시는 조남혁 참전용사와 카투사 1기로 낙동강 전투에 참여했던 김재세 참전용사, 1.4후퇴 당시, 흥남철수 작전에 참여했던 류영봉 참전용사 등이 참석해 그 의미가 컸다고 시는 설명했닫.
무엇보다 전 세계를 돌며 6.25 참전용사의 사진을 찍는 '라미 현' 작가의 작은 사진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라는 표찰과 함께 전시실 중심에 전시돼 돋보인다.
작가의 사진(프로젝트 솔져) 속 주인공인 참전용사 4명이 참여한 개막식은 참석한 모든 사람의 눈시울을 적시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