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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인스파이어와 ‘수하물 위탁’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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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4. 06. 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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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이지드랍' 서비스 2호점
"최적의 편의 제공"
자료사진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왼쪽부터), 첸 시 인스파이어 사장이 지난 17일 '인천공항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글로벌 호텔 기업과 물류기업 간의 비즈니스 영역을 새롭게 개척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인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와 지난 17일 '인천공항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와 첸 시 인스파이어 사장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공항 외 수하물 수속 서비스인 '이지드랍(Easy Drop)'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천공항 출국 고객 대상 수하물 위탁 서비스이다.

고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롯데택배 이지드랍 센터에서 수하물 위탁 및 항공권을 발권할 수 있으며, 인천공항에서 별도 수속 없이 비행기에 탑승하고 해외 도착지 공항에서 짐을 찾으면 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올해 1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에 '이지드랍 센터' 1호점을 열었으며, 이번이 2호점이다. 서울 명동과 강남에도 센터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들에게 최적의 편의 제공을 통해 이지드랍이 출국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고 밝혔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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