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품유통망 4사·현지식품바이어 50사 협업
호주·뉴질랜드 경북 식품 무역사절단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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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KOTRA에 따르면 KOTRA는 인도 식품 수출 패키지 지원사업인 '서울 푸드 투 고 인 뭄바이(SEOUL FOOD To-Go in 뭄바이)'를 온·오프라인 유통플랫폼을 통해 12월 31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도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견·중소 기업들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고 양질의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식품 기업상담 등을 주선하기 위한 것으로, △연중 온라인 매칭 상담회 △수출 실무 컨설팅 △온·오프라인 식품 판촉전 △바이어 초청 시식행사 △인도식품시장 진출 관련 자료 제공 등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식품판촉전은 올해 내 현지 판매 자격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바이어 초청 시식행사는 올해 안으로 수출이 이뤄지지 못한 기업 중 평가를 통해10개사를 선정한다.
국내 협업은 KOTRA, 한국식품산업협회, 서울세관이, 현지 협업은 인도식품 유통망 4개사와 현지식품 바이어 50개사가 진행한다.
이와 함께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경북 대양주 식품 무역사절단'도 모집한다.
'2024 경북 대양주 식품 무역사절단'은 경북 소재 기업 10개사 내외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오는 8월 호주 멜버른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파견한다. 상담장 임차료와 바이어 발굴 조사비, 무역관 추천기업 대상 e-카탈로그 제작 및 지사화 연계 지원, 왕복 항공료, 현지 바이어 섭외 및 상담주선, 통역료, 현지 이동비용 등을 지원한다.
KOTRA 관계자는 "최근 한류 확산과 함께 인도와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라면 등 K푸드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내 식품 기업의 시장 진출 기회가 커지고 있다"며 "KOTRA는 국내 기업의 수출 실무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