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예산 700억원이상 투입
1인 최대 1억 9000만원 지원 생애주기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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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청도군에 따르면 군은 저출생 극복 태스크포스(TF)단을 구성, 민관 협의 및 TF단 회의를 거쳐 주거·일자리 등 4대 분야와 인식개선 운동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현재 세대공존형 매입주택 조성, 청도형 육아복합지원센터 건립 등 23개 과제를 발굴하고 도내 최초 소아청소년과를 보건소 내에 운영 중이다. 보건소 외래산부인과, 지역특화 보육프로그램 운영,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도 추진 중이다.
특히 군은 하반기부터 경기침체로 인한 청년들과 신혼부부의 부담경감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청년가구 월 최대 10만원을 2년간 지급)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주택 매입·전세자금 최대 1억5000만원 한도 내 대출이자 2%, 최대 300만원을 4년간 지원)을 새롭게 시행한다.
두 사업 모두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경북도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에서 지원기준과 혜택 확대를 위해 군에서 자체 추진한다.
군은 또 △출산지원금(첫째 370만원, 둘째 1340만원, 셋째 이상 1540만원)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최대 640만원) △신생아 및 입양 영아 건강보험료(최대 180만원) △유치원생 무상급식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등 1인 최대 1억 9000만원을 지원하는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진행 중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민들과 지속적이고 진솔한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