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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행정전문가 1000여명 여수에서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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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6. 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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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시대 진단과 행정학의 성찰적 전망’ 주제
2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서 열띤 토론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 글로벌 마이스도시 여수서 열려-1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가 글로벌 마이스도시 전남 여수에서 3일간 개최된다. /여수시
한국행정학회 주관으로 세계행정학회 회장 RA'ED M. BENSHAMS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 1000여명이 참석하는 '한국행정학회 하계공동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열띤 논의가 펼쳐진다.

20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는 '한국사회 시대 진단과 행정학의 성찰적 전망'이라는 주제로 미래를 위한 전략적 방향성과 행정학적 과제들을 모색해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장으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9일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20일 정무권 연세대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 차관들과 행정학회 회원들의 대담을 나누는 자리인 '차관과의 대화'가 준비돼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이영범 한국행정학회장, 한국지방정부학회, 한국거버넌스학회 등 지역학회장들부터, 신진학자와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행정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행정학의 역할에 대한 세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 첫날 개회식에 참석한 정기명 여수시장은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여수에서 이번 행사를 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은 여수시 역시 직면해 있는 문제이기에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고민과 방안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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