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 프리미엄 단감 브랜드 육성 기반 마련 ‘전문수출단지’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20010011079

글자크기

닫기

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6. 20. 11: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단감 전문 수출단지 조성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협약
고흥군청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이 단감 프리엄 브랜드 육성을 위한 전문 수출단지 조성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고흥군에 따르면 박정운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식 배연구센터장, 김홍수 선도 농가 등이 참석해 고흥군 단감 전문 수출단지 조성과 프리미엄 브랜드 육성을 협약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원예 특작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육성 신품종 단감 '감풍', '봉황'에 대해 재배 기술 및 최신 시험정보 등을 지원하고, 고흥군은 신품종 단감 생산단지 조성 및 연중 현장 컨설팅 지원을 전담하게 돼 단감 수출의 시발점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앞서 고흥군은 지난 5월 단감 '감풍', '봉황'의 통상실시권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으로부터 획득해 향후 7년간 해당 품종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돼 국내 육성 신품종의 농가 보급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향후 고품질 단감 생산과 재배면적 확대를 통해 단감이 고흥의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