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비맥주, 스포츠 마케팅 ‘활활’…“소비자와의 소통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20010011410

글자크기

닫기

임현주 기자

승인 : 2024. 06. 20. 17: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스, 2024 파리올림픽 공식 파트너
올림픽 관련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1
오비맥주 카스가 '올림픽데이런 2024' 행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오비맥주가 국제 행사 후원사 참여부터 한정판 제품 출시 등 스포츠 마케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여름철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20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2024 파리올림픽 공식 맥주 파트너 카스가 '올림픽데이런 2024' 행사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회사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파리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회사는 '카스'를 앞세워 파리올림픽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지난달 한정판 올림픽 에디션 '카스 프레시'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 제품'을 선보였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와 공식 파트너사임을 의미하는 '오피셜 파트너' 문구도 추가했다. 역대 올림픽에서 맥주 브랜드의 비알코올 음료가 공식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된 것은 최초다. 회사는 비알코올 음료를 내세워 전 세계 스포츠팬들에게 제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올림픽데이런 2024'는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를 달리는 마라톤(5㎞·10㎞) 대회로 전 연령이 참여 가능하며 국내 유일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올림픽 행사다. 위원회 창설을 기념하는 올림픽데이에 맞춰 오는 23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고, 약 6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올림픽을 주제로 카스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올림픽 개최지인 파리의 랜드마크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조형물로 부스를 구성한다. 또한 스포츠 정신을 경험할 수 있는 포토존·미니게임 존·시음 라운지 등도 마련한다.

야구팬 공략에도 나섰다. 지난 3월 국내에서 처음 열린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의 단독 주류 후원사로 참여했다. 스페셜 경기를 포함한 서울 시리즈의 총 6회 경기에서 서울 고척 스카이돔 내 맥주 판매를 독점한 것은 물론 최근 리뉴얼 출시된 카스 라이트 이벤트 부스와 시음 행사 등을 진행했다. 회사는 약 1만명이 시음 행사에 참여하고, 6 경기 동안 카스 생맥주만 약 2만 5000잔 이상, 카스 캔맥주는 약 2만 9000캔 이상 판매됐다고 전했다.
임현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