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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경기도 특사경에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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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김주홍 기자

승인 : 2024. 06. 21. 16:33

경기도 위탁 장애인판매시설 행감 통해 여러 문제점 적발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의 부실한 관리·감독 철저하게 규명해야
수사의뢰서
고준호 도의원이 21일 이종익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총괄팀장에게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대표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전달하고 있다./경기도의회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 파주1)이 21일 이종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총괄팀장에게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대표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전달했다.

고 의원은 경기도에서 위탁한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운영상 여러 문제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대표는 경기도에서 위탁한 이 시설을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선관주의의무)를 가지고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으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위탁 사무를 선관주의의무로 처리하지 못한 부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 의원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에 대한 감독권이 있는 경기도 장애인복지과가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위탁 사무에 대해 관리·감독을 했는지 이번 특별사법경찰단의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특별사법경찰단의 공정한 수사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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