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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새단장한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에 황톳길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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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4. 06.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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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지시로 예산 6억 여원 투입해 잔디 전면 교체와 편의시설 설치 7월1일 재개장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4일 수지구 죽전2동 주민들과 소통간담회에서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 운영에 대한 건의가 나오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 개선 사업과 함께 길이 81.5m의 황톳길도 조성해 다음달 1일 재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상일 시장 지시에 따라 총 6억여원의 시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부터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보강하는 공사를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이 시장이 사업 시작과 진행 과정을 직접 챙긴 사안이다. 이 시장은 지난 24일 현장을 찾아 사업이 잘 마무리됐는지 살펴보기도 했다.

시설이 업그레이드된 파크골프장과 새롭게 만들어진 황톳길은 지역 주민에게 호응을 얻을 것이란 기대다.

지난 24일 이상일 시장과 소통간담회를 가진 죽전2동 주민들은 내달 1일 개장하는 파크골프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고 이미 이용이 시작된 황톳길에 대해서도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서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앞당겨달라는 의견이 나오자 적극 검토해 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수지아르피아의 파크골프장은 4월에서 10월까지는 당초 계획보다 2시간 앞당겨진 오전 6시에 문을 열게 된다. 4~10월에는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11월과 1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휴장한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설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황톳길을 비롯한 맨발길도 잘 조성되어 있으니 수지아르피아를 찾는 시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면 좋겠다"고 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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