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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뚜기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오뚜기 카레'가 서울 대표 맛집 '도산분식'과 손잡고, 카레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팝업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도산분식 압구정점에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이번 협업은 출시 55년을 기념해 많은 소비자가 카레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회사는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 카레의 진하고 새콤한 맛을 활용한 메뉴로 건강하면서도 색다른 맛 조합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설명이다. 협업 메뉴를 위해 활용된 제품은 '바몬드 카레' '3일 숙성카레' '백세카레' 등이다.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로는 △바몬드 키마카레 △코코넛 카레 에그누들 △카레 텐신항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여기에 도산분식의 시그니처 메뉴인 어묵튀김도산떡볶이, 돈까스샌드 등을 포함해 총 10개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회사는 최근 식유통업계에서 트렌드를 이끄는 디자인스토어 및 만동제과 등 다양한 F&B 브랜드 협업을 통해 기존 소비자층은 물론 주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 오뚜기 브랜드 헤리티지를 보다 색다르고 유쾌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친숙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분식메뉴를 선보이는 도산분식과 협업해 오뚜기 대표 카레를 접목시켜 색다른 맛의 다양한 카레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팝업을 마련했다"며 "카레를 활용한 비빔면, 토스트 등 트렌디한 메뉴를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