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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4. 06. 2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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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동 609-1번지 일원 최대 425대 수용 규모
평택시, 합정 공영주차장 준공식 가져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일곱번 째)이 26일 열린 합정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에 하루 최대 425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등장했다.

시는 지난 26일 합정동 609-1번지 일원에 '합정 공영주차장'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민 80여 명을 비롯해 정장선 시장,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합정 공영주차장은 지역 내 최대규모인 425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4층(1만1511㎡) 규모의 주차전용건축물이다. 사업비 157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5월 착공 후 올해 6월에 준공했다.

정장선 시장은 "합정 공영주차장 완공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평택역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과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정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운영 홍보와 시설 점검을 위해 10일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며 다음달 6일부터 평택도시공사 주차관리센터에서 유료 운영으로 전환된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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