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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28일 수사2부(송창진 부장검사)가 지난 24일 장씨를 참고인으로 불러서 조사했다고 밝혔다.
장씨 측은 공수처 조사에서 당시 검찰이 증언 연습을 시킨 적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뉴탐사'는 2016년 국정농단 특검팀에 파견됐던 김영철 현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가 장씨에게 증언을 회유하거나 연습시키고 사적인 관계로 지냈다는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 검사는 입장문을 통해 "보도 내용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사실무근의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지인에게 과시하기 위해 김 검사와 관련된 거짓말을 했으니 진심으로 용서해 달라'는 장씨로부터 받은 사과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