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 팔봉산 정상에 안전데크...가로림만 전경 ‘한눈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630010012192

글자크기

닫기

서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6. 30. 08: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2일 전면 개방
서산 팔봉산 정상 안전데크 22일 개방...가로림만 전경 ‘한눈
22일 전면 개방된 팔봉산 3봉 안전데크 모습 /서산시
아시아투데잉 이후철 기자 = 충남 서산시 팔봉산 정상에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1억 2000여만원을 들여 해발 361.5m의 팔봉산 3봉 정상부에 안전데크를 설치해 지난 22일 전면 개방했다.

서산의 명산으로 손꼽히는 팔봉산은 1봉에서 8봉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숲길을 갖췄으며 웅장한 경관을 연출하는 암석질로 이뤄진 1봉과 3봉에서 가로림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안전데크 설치를 추진해 지난 18일 완료했다.

안전데크는 24.5㎡ 규모의 공간과 계단, 난간을 갖추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안전데크 설치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랑을 받은 팔봉산에서 등산객들이 수려한 숲길과 가로림만 경관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팔봉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 팔봉산 2봉과 3봉을 잇는 구간의 노후 난간과 계단을 교체할 방침이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