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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산시에 따르면 1억 2000여만원을 들여 해발 361.5m의 팔봉산 3봉 정상부에 안전데크를 설치해 지난 22일 전면 개방했다.
서산의 명산으로 손꼽히는 팔봉산은 1봉에서 8봉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숲길을 갖췄으며 웅장한 경관을 연출하는 암석질로 이뤄진 1봉과 3봉에서 가로림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안전데크 설치를 추진해 지난 18일 완료했다.
안전데크는 24.5㎡ 규모의 공간과 계단, 난간을 갖추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안전데크 설치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사랑을 받은 팔봉산에서 등산객들이 수려한 숲길과 가로림만 경관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팔봉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 팔봉산 2봉과 3봉을 잇는 구간의 노후 난간과 계단을 교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