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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안성시 시민감사관은 이달 4일부터 2026년 7월 3일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안성시 자체감사 참여,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지난 2022년 위촉해 2년간 운영했던 제1기 안성시 시민감사관은 13회 감사 참여, 53건의 행정 오류 개선 제안을 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새로 위촉되는 제2기는 제1기에 운영했던 토목, 산림.농지, 전기.안전, 복지 등에 더해 환경, 건축, 소방안전 분야 등으로 인원과 범위를 확대했다는 게 두드러진 특징이다. 활동 영역 또한 감사 참여에 따른 행정 오류 개선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중 만나게 되는 행정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제안 역할로 확대할 예정이다.
안성시 시민감사관들은 이구동성으로 "안성시 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며 "앞으로 안성시가 더욱 청렴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눈으로 지켜보고 안성시에 꼭 필요한 제안을 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