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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업구조 재편'과 '정주여건 개선'등 새로운 아젠다가 그 중심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이날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2주년 언론 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 동안 시민, 공직자들과 협력해 안성이 새롭게 혁신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해왔다"며 "민선 8기 비전인 시민중심·시민이익을 구체화하고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자평했다.
김 시장은 이 기간동안 성과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선정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대상지·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어르신·저소득층(6세~64세) 무상교통 지원·광역버스 노선 확충·수요응답형 똑버스 개통 △호수관광개발사업·바우덕이 축제 활성화 등을 꼽았다.
또한 △출산정책·아동돌봄·1인가구 지원 강화 △청년 전용공간과 문화·주거·창업 지원 △어르신 일자리·통합돌봄·생활복지 확대 △행정복지센터 신설,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공공심야약국 지정 등 시민 편의시설 확충 △로컬푸드 지원과 공공급식 확대·안성맞춤형 냄새저감 스마트 무창축사 표준모델 도입 등 도시혁신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했다.
산업구조 재편를 위해선 △통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본격화 △안성산업진흥원 설립 추진(2025년 8월 목표) △산업구조 분석과 핵심전략산업 연구용역·핵심전략산업 정책포럼 등을 추진해 지역의 제조업을 강화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주여건 개선를 위해선 △행정복지센터 조성(삼죽·서운·안성 3동) △대림동산 장애인 복지지설(2024년 9월 준공 예정) △가족센터(2024년 11월 준공 예정) △평생학습관(2024년 12월 준공 예정) △공도시민청(2025년 8월 준공 예정) △공도1초중 통합운영학교 및 복합시설(2026년 2월 준공 예정) 등 분야별 공공 인프라 조성에 힘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분명 변화의 길을 걷고 있고 시민분들과 함께한 혁신의 힘으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며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의 참모습을 그리고 있다"면서 "민선 8기 후반기 역시 안성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지역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며 시민 행복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