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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2함대 인천함(FFG-811)과 고속정 등이 참가했다.
인천함과 몬트리올함을 포함한 양국 함정은 통신망을 통해 항해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실기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2함대는 설명했다.
인천함은 서해 작전환경에 대한 정보 제공을 통해 몬트리올함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 가운데, 전술기동 등 훈련을 집행하며 호홉을 맞췄다.
2함대는 지난주에 인천항에 입항한 몬트리올함과 친선 교류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인천함은 몬트리올함과 상호 함정 방문, 함장 접견, 해양안보 토론과 함상 리셉션, 친선체육활동(필드 하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우호와 신뢰를 증진했다.
인천함장 김철규 중령은 "몬트리올함과 서해상에서 훈련과 교류활동을 통해 캐나다 해군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며 "연합작전 수행능력 강화를 통해 적 도발 억제와 도발하는 적은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압도적인 전투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