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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김 시장은 시민과의 눈높이 대화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과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행정혁신, 산업경제, 보건.복지, 문화.관광 등 시정 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펼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번 수상으로 안성혁신을 향한 남다른 열정과 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게 됐다.
김보라 시장의 리더십 아래 분야별 일궈낸 다양한 성과가 돋보인다.
안성시는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반도체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에 선정되며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화단지는 1만 6000여 명의 고용 창출과 9900억 원의 부가가치, 2조 44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며, 안성시 경제의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상교통 서비스 본격 시행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확대, 광역버스 노선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경기도 지자체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보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히 개인적인 영예보다는 우리시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의 열정으로 이뤄낸 성과이다"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