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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영양산채밥·버섯밥 캐나다 식탁 첫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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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4. 07. 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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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영양산채밥’‘영양버섯밥’첫 캐나다 시장 진출...2
이은희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오른쪽 세번째)은 지난 11일 청도볕뉘농원에서 열린 '캐나다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청도군
경북 청도군 이서면의 '청도볕뉘농원'에서 만든 건나물류 패키지 상품인 '영양산채밥'과 '영양버섯밥'이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청도볕뉘농원에서는 지난 11일 이은희 청도군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수출 선적식이 열렸다.

12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수출한 영양산채밥, 영양버섯밥은 지역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참취나물과 비트건나물, 새송이버섯, 만가닥버섯, 무, 고구마, 돼지감자, 가지, 호박, 당근, 비트, 우엉, 양파, 둥굴레 등 다양한 식재료를 가공해 패키지로 포장해 상품화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건나물류 패키지 상품 해외 수출을 통해 청도군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 및 판로개척을 위한 현장 지원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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